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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소설

문피아 소설 추천 <전지적 독자 시점> 알 사람들은 다 알고 볼 사람들은 다 봤을 그 소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문피아 소설 추천입니다. 하아... 이걸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어차피 알 사람들은 다 알고 본 사람들은 다 보셨을테니까요. 제가 읽은 소설 top3에서도 top1이라 칭해도 좋을 입니다. 제가 이걸 처음 봤을 때는 당시 인기 순위 1위인가 하고 있었을 겁니다. 문피아 처음 시작하고 뭐가 재밌으려나 하다가 모험하지 말고 순위 높은거 보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라는 예능을 먼저 알고 있었어서 (이하 전독시)은 크게 기대를 안하고 봤었습니다. 그저 유행하는 예능을 따라서 지은 제목 같았거든요. 하지만 아뿔싸! 제 이마를 손바닥으로 딱!! 칠 시간도 없이 빠져들어서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 연재분 까지 다 보고.. 더보기
문피아 소설 추천 <아카데미 카우보이가 되다> 고리타분한 제목에 그렇지 못한 내용 빙의물 학원물 소설 (이하 아카카우)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총알구독 이벤트 때문에 읽기 시작한 아카카우는 첫날 쉬지 않고 40화를 내리 읽어버렸습니다. 그것은 낭만 가득한 남자들의 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의 멋진 소설입니다. 독자들의 92.6%가 남성인걸 보면 역시나 그렇습니다. 카우보이라고? 음.. 별로 내 취향 아닌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고 밀어두고 읽지 않았던 소설이었는데요. 투데이 베스트 13위에 올라있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홍삼더덕님은 찐이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의 오타쿠입니다(?) 단순히 소설을 위해 준비했다고 보기 힘들 정도로 총기에 지식을 선보이신다거나 각종 밈을 사용해서 깨알 재미를 주십니다. 인터넷 밈(Internet Meme) 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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