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바바토스 아티산
남자향수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의 대부분이 생각하고 있고, 흔할 수 있는 향이지만 누가 맡아도 좋은 향수입니다.
탑노틀 : 탄제린, 타임, 마조람, 클레멘타인
미들노트 : 오렌지꽃, 자스민, 진저, 라벤더
베이스노트 : 머스크, 앰버, 우디
첫향은 시원한 오렌지향에
시트러스향이나며 시간이 지나면 향기로운 꽃향이 나며 마지막에 우디향과 머스크향이 납니다.
이 향수는 남자의 부드러운 모습을 느낄수 있는 향을 풍깁니다.
내 남자친구가 댄디하다 생각하면 추천 드리는 향수입니다.
CK ONE은 첫 향은 강하지만 호블호 없는 향을 줍니다.
쉽게 날라가는 향사로서 향이 오래 가지 않아 자주 뿌려주어야 합니다.
탑노틀 : 베르가못, 카더멈, 파인애플, 파파야,파인애플, 만다린 오렌지 등
미들노트 : 불가리안 장미, 제비꽃, 일랑일랑, 자스민, 복숭아, 블로브, 너트맥 등
베이스노트 : 호박산, 머스크, 녹차향
여름에 뿌리기 가장 좋은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게 뿌리고 다닌다면 좋습니다.
불가리 블루 옴므 오 드 뚜왈렛
30대가 쓰기 좋은 향수로 개인적으로는 가을에 뿌리기 좋은 향수 인거 같습니다.
병의 느낌처럼 시원하고 남자다운 매력을 뽐내기 참 좋은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탑 - 생강, 카더멈, 갈랑가
미들 - 타바코 꽃, 주니퍼, 은행잎
베이스 - 그레이틱, 샌달우드, 삼나무, 머스크
향수를 늘 들고 다닐수 없기에 하나씩 구매하면 좋은 공병입니다.
향수를 리필해놓고 가방에 넣고 다니며 틈틈히 뿌려주면 참 좋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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