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와 화이자 이후에 나온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일단 튕기는 듯 합니다.
WHO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능 평가하기엔 임상 데이터 너무 적어” (naver.com)
WHO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능 평가하기엔 임상 데이터 너무 적어”
"두 차례 실험 규모·면역효과 차이… 추가 데이터 필요" 세계보건기구(WHO)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n.news.naver.com
진짜 드디어 곧 나올듯 한데... 왠지 자꾸 말만 하는듯. 안정감을 주려고 하는건가?
英, 화이자 백신 곧 승인…"10일 내로 백신 첫 출시" - 머니투데이 (mt.co.kr)
英, 화이자 백신 곧 승인…"10일 내로 백신 첫 출시" - 머니투데이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영국에서 먼저 나올 전망이다. 영국은 화이자 백신 첫 허가를 코앞에 두고 있는 상태다.영국 매체 ...
news.mt.co.kr
아직 안일해 질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코로나 대유행 현실화…방역당국 모임 취소해달라 호소종합 | 한경닷컴 (hankyung.com)
'코로나 대유행' 현실화…방역당국 "모임 취소해달라" 호소[종합]
'코로나 대유행' 현실화…방역당국 "모임 취소해달라" 호소[종합], 일상 생활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산 당국 "방역 집중할 때, 모임 취소 부탁"
www.hankyung.com
백신도 당연 중요하지만 치료제도 급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내년 봄 ‘탈마스크’ 가능? 코로나19 치료제 어디까지 왔나 | 일요신문 (ilyo.co.kr)
내년 봄 ‘탈마스크’ 가능? 코로나19 치료제 어디까지 왔나
[일요신문] 2009년 신종플루 팬데믹(Pandemic·대유행) 상황은 조기에 개발된 백신과 함께 확실한 치료제 타미플루의 등장으로 극복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는
ilyo.co.kr
안걸리는거 vs 걸려도 낫는거
백신 생산이 어디까지 이루어 진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오기에는 아직 멀은거 같습니다.
美·日 등 4개국, 전국민 접종분 코로나 백신 선주문…한국은? (edaily.co.kr)
美·日 등 4개국, 전국민 접종분 코로나 백신 선주문…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세계 곳곳에서 또다시 대유행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들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고, 이를 선점하려는 각 국가들의 선(先)
www.edaily.co.kr
아직 약값이 비싸서 백신이 좀더 다양하게 개발되면 저렴해졌을 때 들어오거나, 우리나라 회사의 개발을 기다리는 걸까요?
설마 돈이 없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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